2009/03/19 Nike plus 3년간의 기록 (1)
2009/03/09 Panasonic RP-HTX7 Sheckler edition 헤드폰
2009/03/19 16:52 2009/03/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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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를 사용하며 달린 지 벌써 3년째가 되어간다.
원래 뛰는 걸 좋아하던 참에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손에 들어온 제품.

3년 동안 센서 1회 교체가 있었으며, 총 100회 정도의 런을 한 것 같다.
처음엔 거창한 목표를 세워, 주 3회 이상, 한 달에 100km 주파를 목표로 뛰었는데 사실 목표를 채운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와서, 다리가 아파서, 바빠서 등 다양한 핑계를 대며 집 밖에서 줄넘기로 대충 운동을 때우기 일수였다.

겨울 동안 근 3개월 정도 달리기를 쉬다 다시 나이키 플러스를 달고 뛰기 시작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새로운 제품도 출시되었고, 웹사이트도 여러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어차피 사용하는 기능은 기록 측정이라 크게 의미는 없어 보인다. 간혹 경쟁에 참여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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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Run, 간만에 뛰어서 가볍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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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하프 마라톤 거리를 뛴 게 최장거리 기록인데 뛰면서도 워낙 컨디션이 좋아 페이스도 상당히 좋았다. 페이스 4' 34"는 내 기록 중 상위 5위 안에는 들을 법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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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페이스로 달린 것 역시 한참 많이 뛰던 시기에 15km 런 때였다. Km 당 4' 11".

다시 날도 따뜻해지는데 새로운 목표로 뛰기 시작해야겠다.
올해엔 반드시 1,000k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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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9:08 2009/03/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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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Type: Encapsulated, Dynamic
Driver Unit: 40mm
Magnet: Neodymium
Impedance: 40 ohms
Sensitivity: 99B/mW
Power Handling Capacity: 1,000mW
Frequency Response: 7 - 22,000Hz
1.2m cord with gold-plated stereo straight mini-plug + 2 meter Extension Cord
Weight: 165g (w/ 1.2m cable) 153g (w/o cable)

올해 1월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질러버린 물품. Ryan Sheckler의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제품으로 강렬한 빨간색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말은 한정판이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대량 생산된 듯 어느 상점에서든 품절되는 경우는 못 봤다.

사실 내가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스케이트 보드 선수나 익스트림 스포츠 자체와 담을 쌓은 지 7년이 넘어서 Ryan Sheckler 가 누군지도 몰랐다.
Ryan Sheck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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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ing

포장은 여느 RP-HTX7 제품과 다를 바 없는 한 쪽면이 노출된 심플한 패키징이며, 다른 점이라고는 역시 겉 Sheckler의 사인과 그래픽이 들어 있다는 정도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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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ded Sheckler edition을 표방하고 있으나 그들에게 "Limited"란 한 10만개쯤을 말하는 것 같다;



Design & Functions

RP-HTX7은 가격대 성능비로 괜찮은 평가를 받는 헤드폰 중 하나인데다,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화이트, 라임, 핑크, 레드 등 다양한 색상으로 인기를 끈 제품. 마치 아이팟 제품군을 떠오르게 하는 심플한 디자인과 색상뿐만 아니라, 성능 역시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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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가벼운편이며, 푹신푹신한 귀마개 부분이 상당히 편하면서도 단단하게 귀를 감싸주어 노이즈를 잘 차단해준다. 착용해본 헤드폰 제품 중에서는 내 귀에 상당히 잘 밀착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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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평가지만, 음질은 베이스가 좀 무겁게 느껴지고 고음대는 다소 날카롭다. 상당히 넓은 음역대를 보여주는데, 라이브 음악 같은 경우에 가장 적합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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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부분의 헤드폰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동성 부분의 경우, 가벼운 무게와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는 줄 길이로 인해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실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는 패스.

게다가 착용을 하고 있자니, 군대 사격 훈련할 때 조교들이 쓰고 있어서 부러워 했던 빨간색 귀마개가 떠오르는 듯 해서 도저히 밖에 쓰고 나가지질 않는다. 어쩔 땐 잔디 깎을 때 쓰는 귀마개 같기도 하고...

Conclusion
매우 주관적인 평가이며, 참고적으로 음질 평가의 경우 막귀에 해당하는 경우라 객관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디자인 ★★★★★
심플한 디자인과, 색상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빨간색 뿐만 아니라 라임색도 상당히 이쁘게 나왔다. 특히나 재료 선정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유광 플라스틱 재질의 본체 부분과, 알루미늄으로 된 연결부가 굉장히 깔끔한 느낌을 주고, 밴드 부분은 가죽 재질로 되어있어(마감은 그다지 뛰어나지 못하며 인조 가죽)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사운드 ★★★☆☆
주변 소음 차단 정도에서 높은 점수를 줬고, 라이브 음악을 들을 때 괜찮은 느낌.


가격    ★★★★☆
타 제품들에 비해서,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면서도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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