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년만에 홈페이지 오픈
2007년도부터 리뉴얼을 미루며 홈페이지를 닫은 후에 2년만에 새 단장을 했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를 못하던 홈페이지가 스패머들에게 점령당하느니 닫아버리는게 낫겠다싶어 닫은게 벌써 2년만.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2001년부터 작업했던 페이지들을 살펴보고 있으니 감회가 참 새롭다. 지금보면 참 낯뜨거웠던 디자인 작업물들이지만 참 열정적으로 작업하기도 했었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웹상으로도 좋은 사람들은 많이 만났다. 워낙에 오랫동안 웹상의 관계를 끊어버려서 이젠 이곳을 찾을 사람이 더 이상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이젠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관심사들로 정리를 해나갈 생각이다.
 물론 봉삼이의 일상도 담겨질테지만 말이다. |